상반기 車보험 손익 6년 만에 적자 전환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보험손익이 6년 만에 적자 전환했다. 1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총손익(보험손익·투자손익 합산)은 2380억원으로 작년 동기(3820억원) 대비 37.7%(1440억원) 감소했다. 투자손익이 4228억원으로 20.2%(710억원) 늘었는데도 보험손익 부문에서 1848억원 손실이 발생, 합산비율이 101.9%로 집계되며 6년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교보생명, ‘라이프플래닛’ 흡수합병
교보생명은 15일 인터넷 생명보험 자회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교보생명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교보라이프플래닛의 기존 사업과 인력을 흡수합병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금융당국에 합병인가 신청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내년 4월 합병이 완료될 예정이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2013년 출범한 국내 최초 인터넷 생명보험사로, 교보생명의 100% 자회사다.
현대캐피탈 ‘단기 소액 할부’ 혜택 제공
현대캐피탈은 가을을 맞아 현대자동차와 기아·제네시스 전 차종을 대상으로 ‘단기 소액 할부 프로그램’ 혜택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되고 24개월 할부 이용 시 1.9% 저금리에 이용 가능하다. 12개월 할부로 차량을 구매하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돼 고객이 할부 기간 중 남은 할부금을 조기에 상환하더라도 별도의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