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6일 프리마켓에서 강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프리마켓에서 오전 8시10분 기준 삼성전자는 0.60% 오른 25만원에, SK하이닉스는 0.24% 오른 169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미 10년물 국채 금리와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하락 마감했다. 다만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 낙폭은 전 거래일 증시를 짓눌렀던 인공지능(AI) 관련주가 일부 반등하면서 제한됐다.
엔비디아가 0.57% 오른 것을 비롯해 AMD(2.19%), 마벨테크놀로지(1.32%), 마이크론(0.39%) 등 주요 반도체주가 상승했다.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0.40%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0.46% 하락했고, 샌디스크와 웨스턴디지털도 각각 1.36%, 3.51%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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