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단독주택용지 45필지가 분양에 들어간다. 지난해 첫 분양 당시 최고 경쟁률 41대 1을 기록하며 한 달여 만에 공급 물량이 모두 계약된 만큼 이번 공급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새만금개발공사는 22일 스마트 수변도시 1공구 단독주택용지 45필지에 대해 입찰 공고하고 올해 하반기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35필지(1만8763㎡)와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10필지(4742㎡)로 구성됐다. 공급은 온비드를 통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하며, 입찰 일정과 낙찰자 발표 등 구체적인 일정은 공고문을 통해 차례대로 안내한다. 수요자가 직접 수변도시 현장을 둘러볼 수 있도록 사전 접수를 통한 현장답사도 운영한다.
공사는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나머지 단독주택용지도 시장 상황과 수요를 살펴 분양 시기를 확정할 계획이다. 입찰 절차와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기반 시설 정비와 정주 여건 개선도 조성 상황에 맞춰 병행할 방침이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지난해 첫 분양에서 보여준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올해 하반기에도 이어간다”며 “새만금 수변도시가 전북을 대표하는 정주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