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이혜정, 국중박 분장대회 우승하나…"간돌검 보자마자 나 같았다"

입력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모델 겸 방송인 이혜정이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대회 예선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는 이형택, 이혜정, 조준호, 리센느 미나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는 모델 겸 방송인 이혜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는 모델 겸 방송인 이혜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이날 이혜정은 '간돌검' 분장으로 국중박 분장대회 예선을 통과했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아들과 국립중앙박물관에 처음 갔다. 저랑 비슷한 유물을 찾으러 갔는데 간돌검을 보자마자 저 같더라"고 말했다.

 

이어 "간돌검은 돌을 깎아서 만든 거다. 제가 운동을 했는데 80㎏에서 모델 생활하며 갈고 닦은 게 저랑 닮아서 '얘는 나야'. 나의 전생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이혜정은 디자이너의 도움을 받아 한 달 넘게 의상을 제작했다며 "본선까지 수정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김구라가 "유튜브 조회수 많이 나오겠다"고 하자 "그래서 오늘 라스를 통해서 (홍보하려고 한다). 유튜브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다"고 답했다.

 

분장대회 우승 공약도 공개했다. 이혜정은 우승하게 된다면 핫한 성수동 거리에 직접 서서 포토타임 하고 싶고, 국립중앙박불관에 의상을 기증하고 싶다. 이렇게 고생해서 만든 걸 대회 끝나고 없애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직접 의상을 입고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간돌검 의상을 입은 이혜정의 모습에 유세윤은 "한치 같다"고 말했고, 김구라는 "전생에 간돌검이었을 것 같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