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크리에이터 원샷한솔이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와 함께 시간을 보낸 뒤 즐거움을 드러냈다.
원샷한솔은 16일 소셜미디어에 "처음 만나자마자 팔꿈치를 잡게 해주시며 시각장애인 안내 보행을 알고 계셔서 놀랐다"는 글과 함께 티파니와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눈이 안 보이기 전부터 얼굴을 알고 있었던 티파니 님께 현재의 얼굴을 여쭤봤더니 더 예뻐지셨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어 "음료수 캔의 점자가 음료라고만 써있는 것에도버스가 말하지 않아 시각장애인이 타기 어렵다는 것에도 같이 공감하며 너무나 유쾌하게 반응을 해주셨다"고 했다.
또 "토리(반려견)가 개인기를 할 때마다 아주 큰 리액션까지. 직접 노래도 불러주시고 신곡도 처음으로 들려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소파에 나란히 앉아 손하트 포즈를 취한 채 다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티파니는 원샷한솔의 반려견을 무릎에 앉힌 뒤 한 손으로 감싸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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