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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중앙아시아 4개국과 산림·기후대응 협력 확대

한-중앙아 산림·기후대응 장관급 포럼 개최
산림위성 활용·탄소배출권 거래 등 협력 분야 확대
UNCCD·AFoCO와 공조해 기후위기 대응 강화

산림청이 중앙아시아와 산림위성을 활용한 산림·기후대응 방안 모색 등 산림협력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17일 산림청에 따르면 박은식 산림청장은 지난 14∼16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한-중앙아 산림·기후대응 장관급 포럼’에 참석해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4개국 장관들과 산림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분야 확대안을 논의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 세번째)이 지난 14일 2026 한-중앙아시아 산림·기후대응 장관급 포럼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 세번째)이 지난 14일 2026 한-중앙아시아 산림·기후대응 장관급 포럼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이번 포럼은 서울에서 열린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담’을 계기로 산림청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공동 개최했다.  

 

박 청장은 “산림·기후대응 장관급 포럼에서 산림위성 활용과 탄소배출권 거래 등 한-중앙아 산림협력을 강화키로 했다”며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등 국제기구와도 공조해 기후위기 대응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