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훌쩍 자란 아들 준후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뒷모습은 이제 성인 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민정·이병헌 부부의 아들 준후 군이 카페에 앉아 노트북 화면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2015년생인 준후 군은 어느새 훌쩍 자란 체격과 듬직한 뒷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앞서 아들의 큰 키가 화제가 되자 이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있다.
지난 7월 공개된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 영상에서 방송인 황제성이 "걔는 키가 왜 이렇게 크냐"고 묻자 이민정은 "어렸을 때부터 우유를 되게 잘 먹었다"고 답했다.
이어 "남자애들 키는 또 다 커봐야 알지. 지금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준후 군은 농구를 즐기고 있다. 다만 이민정은 아들이 농구선수로 활동한다는 일부 오해에 대해 "준후는 그냥 평범한 학생"이라며 "준후에게 농구는 일종의 분출구이자 취미"라고 밝힌 바 있다.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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