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분양 성수기 활짝… 눈길 끄는 알짜단지는
가을 분양시장이 본격화하면서 주요 건설사가 전국 곳곳에서 새 단지를 선보이고 있다. 평택·동탄·천안 등 수도권과 충청권은 물론 부산에서도 공급이 이어진다. 역세권과 산업단지 접근성, 교육·생활 여건을 내세운 단지부터 한강 조망과 특화 설계를 앞세운 재건축 사업까지 단지별 특징도 다양하다.
한화 건설부문이 10월 경기 평택시 세교동에 ‘한화포레나 지제역’(사진)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동, 총 1098가구로 전용 84·116㎡로 구성된다.
평택지제역 생활권에 들어서 광역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수도권 전철 1호선과 고속철도(KTX)를 이용할 수 있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 연장과 수원발 KTX 직결사업도 추진 중이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반경 약 5㎞ 안에 있어 출퇴근도 편리하다. 이마트와 코스트코, 트레이더스 등 쇼핑시설과 평택성모병원, 지제초·세교중도 인근에 있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동간 거리를 넓혀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중앙광장과 펫파크, 어린이놀이터를 비롯해 피트니스, 필라테스룸,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한다. 전용 84㎡A에는 4베이 판상형 설계와 드레스룸, 순환형 팬트리를 적용한다. 한화가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에어스테이션’도 설치할 계획이다.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