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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한강공원 코앞 파노라마 창호… 5호선 역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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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래미안 와이니티

가을 분양 성수기 활짝… 눈길 끄는 알짜단지는

 

가을 분양시장이 본격화하면서 주요 건설사가 전국 곳곳에서 새 단지를 선보이고 있다. 평택·동탄·천안 등 수도권과 충청권은 물론 부산에서도 공급이 이어진다. 역세권과 산업단지 접근성, 교육·생활 여건을 내세운 단지부터 한강 조망과 특화 설계를 앞세운 재건축 사업까지 단지별 특징도 다양하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하 7층∼지상 49층, 3개동, 총 42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약 5122억원이다.

새 단지명으로는 ‘래미안 와이니티’(사진)를 제시했다.

 

단지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맞닿아 있고 여의도 한강공원이 바로 앞에 있다. 더현대서울과 IFC몰, 여의도초·중·고교도 가깝다.

 

외관에는 여의도를 상징하는 ‘Y’를 형상화한 디자인과 건물 상부가 꽃처럼 펼쳐지는 ‘블루밍 크라운’ 콘셉트를 적용한다. 주거동의 배치와 형태를 특화해 420가구 모두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최대 12.4m 길이의 파노라마 창호도 적용한다.

 

커뮤니티는 총 1135평 규모로 조성하고 한강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Y-라운지’와 ‘리버 테라스’를 마련한다. 약 800평 규모의 입주민 전용 조경공간도 조성된다. 향후 단지 내 선큰과 여의나루역 4번 출구를 직접 연결하고 한강공원으로 이어지는 공공 입체 보행로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