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카드’ 쓰고, 투자도 똑똑하게… 슬기로운 금융생활
똑똑한 금융생활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 여행을 다녀도 카드 한 장으로 마일리지를 쌓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면서 소비를 통해 지역 상권도 도울 수 있다.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특정 카드를 통해 주유비 혜택 등을 받을 수도 있다. 투자 역시 마찬가지다. 미국 주식이든 국내 주식이든 어떤 산업이 성장하고 수익을 가져다줄지 공부해야 한다. 만약 여유가 없다면 증권사들이 연구해 내놓은 상품에 투자하는 것도 시간을 절약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자본시장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다면 대한민국 정례 기업설명(IR) 자리가 될 ‘코리아 프리미엄 윅스(Korea Premium Weeks) 2026’에 참가하는 것도 똑똑한 선택이 될 것이다.
KB국민카드가 스포츠 활동부터 경기 관람, 관련 생활 소비까지 고객의 취향과 이용 패턴을 반영한 특화 카드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일 KB국민카드에 따르면 운동을 직접 즐기는 고객을 위한 대표 상품으로 ‘KB 마라톤 카드’가 있다. 러닝 인구 증가와 관련 소비 확산 흐름을 반영해 기획된 상품이다. 러너들이 자주 이용하는 스포츠 업종은 물론 편의점, 병원·약국,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 생활 밀착 영역과 러닝 플랫폼 ‘러너블’ 제휴 혜택까지 담았다.
‘KB 마라톤 카드’는 ‘러너블’에서 티켓과 스토어 이용 시 20%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원 또는 1만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스포츠 업종에서는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원 또는 1만5000원까지 할인된다.
러닝 활동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영역에도 혜택을 담았다. 편의점과 병원·약국 이용 시 각각 5%, OTT 정기결제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월 최대 할인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영역별로 차등 적용된다. 연회비는 실물카드 3만원, 모바일 단독카드 2만4000원이다.
이달 한 달간 ‘KB 마라톤 카드’ 마스터카드 브랜드 고객을 대상으로 ‘도쿄 마라톤 2027’ 출전권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KB 마라톤 카드’로 100만원 이상 이용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참가 자격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별도의 추첨 절차 없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대회 등록 및 참가비 납부 방법은 개별 안내된다.
프로야구팬을 위한 제휴 상품도 눈길을 끈다. KB국민카드는 지난 2월 두산베어스와 제휴한 ‘두산베어스 KB카드’를 출시한 데 이어 최근 ‘두산베어스 KB체크카드’를 추가해 팬들의 카드 선택 폭을 넓혔다.
‘두산베어스 KB카드’는 두산베어스 홈경기 티켓과 굿즈·용품 구매 시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구장 식음료 이용 시에도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OTT, 편의점, 배달앱 등 일상생활 영역에도 할인 혜택을 더해 야구 관람뿐 아니라 평소 카드 이용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카드 디자인은 두산베어스 마스코트, 엠블럼, 헤리티지 등 3종으로 운영된다.
지난달 출시한 ‘두산베어스 KB체크카드’는 기존 신용카드의 주요 혜택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체크카드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이다. 전월 이용실적 30만원 이상이면 두산베어스 홈경기 티켓과 굿즈 구매 시 10% 할인, 홈구장 식음료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OTT는 10%, 편의점과 배달앱은 5% 할인 혜택을 제공해 야구와 일상생활을 함께 아우른다.
특히 기존 ‘두산베어스 KB카드’에서 팬들의 반응이 좋았던 마스코트, 엠블럼, 헤리티지 등 3종의 디자인을 동일하게 적용해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신규 발급 후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캐시백도 제공한다.
이처럼 스포츠 특화 카드는 단순히 경기 티켓이나 관련 상품 할인에 그치지 않고, 스포츠 활동과 일상생활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혜택 영역을 넓히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스포츠와 레저를 즐기는 고객의 관심 분야와 소비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관련 혜택에 대한 수요도 세분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특화 상품과 제휴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