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신승호, 배우 되기 전 ‘레드벨벳’ 경호했다…아이린과 영화까지

배우 신승호가 연기자로 데뷔하기 전 백화점 보안팀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당시 연예인 행사 경호를 맡았던 그는 이후 배우가 된 뒤 과거 자신이 경호했던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과 작품에서 만나게 된 특별한 인연도 털어놨다.

배우 신승호가 연기자로 데뷔하기 전 백화점 보안팀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당시 연예인 행사 경호를 맡았던 그는 이후 배우가 된 뒤 과거 자신이 경호했던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과 작품에서 만나게 된 특별한 인연도 털어놨다. 뜬뜬 DdeunDdeun
배우 신승호가 연기자로 데뷔하기 전 백화점 보안팀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당시 연예인 행사 경호를 맡았던 그는 이후 배우가 된 뒤 과거 자신이 경호했던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과 작품에서 만나게 된 특별한 인연도 털어놨다. 뜬뜬 DdeunDdeun

19일 공개된 예능 '핑계고'에는 배우 구교환, 강기영, 신승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이 출연한 영상은 ‘브런치는 핑계고|EP.118’라는 제목으로 업로드됐다.

 

이날 신승호는 배우가 되기 전 축구선수로 활동했던 시절부터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초등학교 3~4학년 무렵 축구를 시작해 대학 선수로까지 뛰었다고 밝혔다. 다만 프로 선수로서 뛰어난 실력을 갖춘 선수는 아니었다고 자신의 실력을 돌아봤다.

 

신승호는 주변에 실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았던 상황에서 자신에게 축구가 맞는 길인지 고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결국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대신 다른 진로를 찾게 된 그는 “축구 여전히 너무 사랑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축구를 그만둔 뒤에는 백화점 보안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다. 약 3개월간 근무했다는 신승호는 당시 일이 꽤 재미있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백화점에 유명 연예인이 행사나 일정으로 방문할 경우 직접 현장 경호를 맡기도 했다고 밝혔다. 행사 과정에서 연예인과 가까운 거리에서 안전을 관리하는 근접 경호 업무까지 담당했다는 설명이다.

 

그 가운데 신승호가 직접 언급한 인연은 ‘레드벨벳’이었다. 그는 ‘레드벨벳’의 팬 사인회 당시에도 근접 경호를 맡았다고 말했다. 배우가 되기 전에는 행사장 안전을 관리하는 입장이었지만, 시간이 흐른 뒤에는 배우로서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과 작품을 함께하게 됐다는 것이다.

 

신승호와 아이린은 2021년 개봉한 영화 ‘더블패티’에서 호흡을 맞췄다. 과거 백화점에서 아이린의 경호를 담당했던 사람이 훗날 같은 영화의 주연 배우로 만나게 된 셈이다.

 

과거에는 백화점 보안팀 직원으로 연예인의 행사를 지켰던 신승호가 시간이 지나 배우로 활동하며 해당 연예인과 작품까지 함께하게 된 사연이 알려지면서 남다른 인연에 관심이 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