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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아들 룩희, 직접 운전해 등교…손태영 “라이드에서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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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태영 유튜브 화면 캡처
사진=손태영 유튜브 화면 캡처

 

배우 손태영이 아들 룩희 군의 운전면허 취득으로 한층 여유로워진 일상을 전했다.

 

20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는 권상우가 한국 촬영을 앞두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식사를 하며 가족들의 근황을 이야기하던 권상우는 아들 룩희의 운전면허 시험 합격 소식을 먼저 전했다.

 

권상우는 “룩희가 드디어 운전면허 시험에 합격해서 이제 혼자 다녀도 된다”고 말했다.

 

학교뿐 아니라 학원과 축구 등 이동이 필요한 일정도 직접 소화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손태영은 그동안 아들의 이동을 책임져왔던 만큼 변화가 크게 느껴진다고 했다. 그는 “이제 첫째 아들 라이드에서 졸업했다”며 “낮에는 조금 덜 걱정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룩희 군은 운전면허 취득 직후 학교에 갔다가 축구 일정까지 혼자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권상우는 미국에서 생활하는 아들의 또래 친구들도 대부분 운전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친구들도 밥을 먹으러 갈 때 각자 차를 타고 모인다”는 것.

 

이어 “룩희가 늦게 딴 거더라. 친구들은 이미 1년 전에 땄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앞서 손태영은 아들의 운전을 위해 직접 중고차 매장을 찾는 모습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아들 룩희 군과 딸 리호 양을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자녀들과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