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서울이 한국 전통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객실 패키지 ‘큐레이팅 한식 바이 시그니엘 서울’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객실 1박과 주안상 세트, 인룸다이닝 조식 2인, 시그니엘 기프트 세트로 구성됐다. 주안상 세트에는 한우와 미나리를 곁들인 한우 육전과 전복·가리비·새우를 활용한 해산물 초무침이 제공된다. 자연 발효 복분자로 만든 전통주 ‘분자’도 함께 구성해 한식과의 페어링을 강조했다.
조식은 객실에서 즐길 수 있으며 김치찌개 정식, 한우 미역국 정식, 아메리칸 브렉퍼스트 중 선택할 수 있다. 한국 전통미를 살린 온돌형 객실 ‘코리안 스위트’를 이용할 경우 최대 4인까지 조식이 제공된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시그니엘 디퓨저와 룸스프레이, 커피 드립백, 웰컴티 티백 등으로 구성된 기프트 세트도 투숙당 1회 제공한다.
시그니엘 서울은 최근 외국인 투숙객 증가에 맞춰 한국 전통 미식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외국인 투숙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시그니엘 부산과 함께 미쉐린 키 셀렉션에서 국내 최고 등급인 2키를 획득했다.
이번 패키지는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 전용으로 판매되며 예약은 11월 27일까지, 투숙은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시그니엘 서울 관계자는 “한국 전통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미식 상품을 통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체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