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KBS 아나운서 시절을 떠올렸다.
20일 방송된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는 전현무와 이준이 베트남 다낭을 여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숙소로 이동하던 중 16년 전 처음 인연을 맺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준은 "우리 '스타골든벨' 했을 때 같은 헤어샵 다니지 않았냐. 그때 형이 나한테 말 걸었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당시 정 붙일 연예인이 없었다. 다 무섭기만 하고"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다낭 현지 식당과 해변 등을 찾으며 여행을 이어갔다.
이준은 여행을 마친 뒤 "오늘 진짜 유치하게 놀았다. 우리가 갈망하던 원초적인 느낌을 직면한 것 같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고등학교 때로 돌아간 것 같아 좋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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