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자회사 CEO 승계절차 착수
신한금융지주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자경위)가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 추천과 관련해 공정성·투명성 강화 방안을 21일 논의했다.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역할 확대 방안도 모색했다. 자경위는 특히 은행 임추위에 후보군 추천 권한을 부여하는 등 역할을 늘리기로 했다.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자회사 대표는 정상혁 신한은행장 등 총 12명이다.
국민銀·SAP ‘임베디드금융’ 업무 협약
KB국민은행은 SAP코리아와 ‘ERP(기업자원관리) 임베디드금융 생태계 공동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임베디드금융은 결제·대출 등 금융 서비스를 비금융 플랫폼에 통합해 사용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앱·서비스 안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번 협약은 SAP코리아의 ERP 솔루션과 KB국민은행의 임베디드금융 서비스를 연계해 기업 고객이 ERP 화면에서 별도 앱으로 이동 없이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뤄졌다.
우리금융, 스포츠 유망주에 30억 지원
우리금융그룹이 과천 서울랜드에서 개최한 금융권 대표 사회공헌 콘서트 ‘2026 우리 모모콘’에서 새로운 스포츠 사회공헌 사업인 ‘우리드림브릿지’ 계획을 발표했다. 사업을 통해 2036년까지 향후 10년간 총 30억원을 투입해 매년 60명의 스포츠 유망주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스포츠 꿈나무들이 내일의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