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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리센느에 현실 조언 “돈 많이 벌면 행복은 오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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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그룹 리센느의 일일 매니저로 나서며 세대 차이를 제대로 실감한다.

 

22일 연예계에 따르면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측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이서진X김광규, 세대 차이로 고통받는 ‘my스타’ 리센느 수발에 진땀’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서진과 김광규는 평균 나이 20.6세인 리센느를 만났다. 자신들보다 한참 어린 멤버들의 일일 비서 역할을 맡게 된 두 사람은 시작부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리센느가 우리를 케어해야 한다”며 오히려 자신들이 대접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듯 볼멘소리를 했다.

 

세대 차이도 웃음을 자아냈다. 리센느 멤버들이 최근 유행하는 ‘야호’를 외치자 이서진은 “야호가 뭐냐”고 물으며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센느가 또 다른 유행인 ‘파라파라’를 언급하자 김광규 역시 알아듣지 못한 채 엉뚱한 노래를 부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본격적인 수발이 시작되자 상황은 더욱 쉽지 않았다. 리센느 멤버들이 이서진과 김광규를 계속해서 찾으며 이것저것 요구했고, 두 사람은 멤버들의 요청을 들어주느라 분주하게 움직였다.

 

결국 이서진은 “서인영이랑 다를 게 없다”고 투덜거리며 진땀을 뺐다. 이서진은 리센느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이서진은 리센느 멤버들에게 “돈을 많이 벌면 행복은 오게 돼 있다”고 말했다. 이에 원이가 “돈이 다일까요?”라고 되묻자 이서진은 망설임 없이 “다야, 다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 현장에서도 이서진의 거침없는 조언은 이어졌다. 그는 리센느 멤버들에게 “이게 다 돈이다. 웃어”라고 말하며 촬영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이서진 특유의 현실적인 화법과 리센느의 솔직한 반응이 어우러지며 세대 차이에서 비롯된 색다른 케미스트리가 예고됐다.

 

특히 이서진은 그동안 방송을 통해 현실적인 경제관념과 직설적인 입담을 보여준 만큼, 20대인 리센느에게 건넨 그의 조언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서진과 김광규가 리센느의 일일 비서로 활약하는 모습은 오는 10월 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