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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의회, 결산·추경 등 15개 안건 처리…첫 정례회 마무리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으로 7월 새롭게 출범한 제물포구의회가 첫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제물포구의회는 21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이달 1일부터 21일간 진행된 제3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2025회계연도 결산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모두 1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첫 구정질문으로 주요 현안에 대한 집행부의 입장과 구정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예산 운용의 효율성 등을 고려해 추경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은 원안 가결했다.

 

또한 조례안 5건, 동의안 4건, 규칙안 1건은 원안 가결됐다. 원도심 발전과 주민 교통권 보장을 촉구하는 결의안 2건이 채택돼 관계기관의 대응 및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정례회는 구 출범 초기 재정과 정책 방향을 함께 점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유형숙 의장은 “확정된 추경예산이 구민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신속하고 내실 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