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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두 아이 엄마 됐다…"산모·아이 모두 건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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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가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22일 “박신혜가 이날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박신혜는 가족의 사랑과 돌봄 속에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낌없이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마음 깊이 감사드리며 태어난 새 생명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2022년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같은 해 5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은 데 이어 약 4년 만에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박신혜는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tvN ‘닥터슬럼프’, SBS ‘지옥에서 온 판사’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최태준 역시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왔다. 2001년 드라마 ‘피아노’로 데뷔한 그는 지난해 종영한 KBS 2TV ‘다리미 패밀리’ 등에 출연했다.

 

한편 박신혜는 2003년 가수 이승환의 ‘꽃’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SBS ‘천국의 계단’을 비롯해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피노키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