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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아내 송지은 "서로 이 순간 용서하고 사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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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시크릿 출신이자 유튜버 박위 아내인 송지은이 "매일을 천국처럼 살려고 한다"고 말했다.

 

가수 박남정은 22일 송지은이 MC로 출연 중인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 게스트로 출연해 기독교인으로서 가지는 고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송지은이 최근 든 마음가짐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모습이다. 새롭게하소서 유튜브 캡처
송지은이 최근 든 마음가짐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모습이다. 새롭게하소서 유튜브 캡처

이날 MC는 박남정에게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기도 제목이 있냐"고 했다.

 

박남정은 "하나님께 더 다가갈수록 노력할 거다. '여기서 더 겉돌지 말고 열심히 노력할수있도록 붙잡아 달라' 이런 마음"이라며 "신학을 더 공부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송지은은 "개인적으로 제 삶에 항상 적용하는 말이 '오늘을 천국처럼' 이라는 말이다"라고 했다.

 

그는 "우린 성공을 위해서 지금 당장 고생하고 나중에 보상받고자 한다"며 "하느님은 오늘 당장을 천국처럼 살라고 말했다. 오늘 박남정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확신이 섰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 지금 이순간 용서하고 사랑하고 화합하며 하느님의 천국을 이뤄 나가야겠다는 마음이 든 간증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위는 지난 21일 KTX에서 하차하다가 이동식 경사로를 고정하던 사회복무요원 발에 휠체어 바퀴가 걸려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후 박위는 사고 CCTV 영상을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올렸다. 그러자 대중은 100만 유튜버가 일반인을 공개 저격하고 사건을 공론화하려 한 것 아니냐며 비판했다.

 

논란이 커지자 박위는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서울시 홍보대사직에서도 물러났다. 현재 유튜브 활동은 중단한 상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