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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서 바라본 北 초소

22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지역에 경계초소와 함께 철책이 좌우로 길게 늘어서 있다. 북한은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한 이후 불모지 조성, 철책 설치, 지뢰 매설 등의 국경선화 작업을 이어왔다. 지난 21일 발생한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 폭발 추정 사고는 북한의 지뢰 매설 의심지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