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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쌍둥이 두 가족의 특별한 만남을 담다 [福작福작 한가위]

채널A ‘금쪽같은 오둥이 5+5’

채널A 프라임 다큐멘터리 ‘금쪽같은 오둥이 5+5’가 25일 오후 8시40분부터 2부작 연속 방송된다.

‘금쪽같은 오둥이 5+5’는 국내에 단 두 가족뿐인 다섯쌍둥이 가족, ‘인천 오둥이’와 ‘동두천 오둥이’가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만남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다섯쌍둥이 출산 확률은 약 6500만분의 1로 알려져 있다. 두 가족의 만남은 전 세계적으로도 드문 ‘5+5 합체 프로젝트’다.

 

채널A는 ‘인천 오둥이’와 ‘동두천 오둥이’가 한자리에 모이는 다큐멘터리 ‘금쪽같은 오둥이 5+5’을 25일 오후 8시40분부터 2부작 연속 방송한다. 채널A 제공
채널A는 ‘인천 오둥이’와 ‘동두천 오둥이’가 한자리에 모이는 다큐멘터리 ‘금쪽같은 오둥이 5+5’을 25일 오후 8시40분부터 2부작 연속 방송한다. 채널A 제공

2021년 태어난 인천 오둥이는 어느덧 만 4세가 됐다. ‘미소 천사’ 첫째 소현, ‘천하장사’ 둘째 수현, ‘엄마 껌딱지’ 셋째 서현, ‘호기심 천국’ 넷째 이현, ‘청일점 막내’ 재민까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다섯 아이는 하루에도 수차례 자기주장을 펼치는 언니·오빠로 성장했다.

지난 4년간 인천 오둥이 가족을 밀착 취재해 온 채널A는 한층 자란 아이들의 일상을 공개한다. 첫사랑을 시작한 막내 재민과 사사건건 아빠에게 반항하는 둘째 수현 등, 저마다 뚜렷해진 성격과 달라진 가족의 풍경이 담길 예정이다.

2024년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동두천 오둥이는 또 다른 기적의 주인공이다. ‘씩씩대장’ 첫째 새힘, ‘똘똘박사’ 둘째 새찬, ‘슈퍼파워’ 셋째 새강, ‘아빠 요정’ 넷째 새별, ‘막내 공주’ 다섯째 새봄으로 구성됐다.

이들 가운데 가장 작은 몸으로 태어난 새별이는 출생 당시 몸무게가 736g에 불과했다. 다섯 아이가 모두 퇴원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까지는 6개월이 걸렸다. 이제 다섯 남매는 부모의 정신을 쏙 빼놓는 활기찬 아이들로 자랐다.

엄마들의 의기투합으로 시작된 두 가족의 2박3일 만남에서 열 명의 아이들은 서로를 낯설고 신기하게 바라보다가 손을 잡으며 가까워진다. 다섯 아이를 동시에 키우는 부모들이 서로의 현실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