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가 추석을 앞두고 서울 경동시장 상인들과 함께 시장 환경 정비에 나섰다.
스타벅스는 지난 17일 커뮤니티 스토어 5호점인 경동1960점이 위치한 경동시장에서 추석맞이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스타벅스 파트너와 경동시장상인연합회, KD마켓주식회사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경동시장 앞 도로와 점포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장 곳곳을 정비했다.
스타벅스는 2022년 경동시장 내 옛 경동극장을 리모델링해 경동1960점을 열고 이익공유형 매장인 ‘커뮤니티 스토어 5호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품목당 300원을 적립해 경동시장 상생기금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지난 4년간 시장 화장실 현대화와 도로 평탄화, 공동 방역, 주차장 도색 등 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했다. 올해도 상생기금을 활용해 시설 유지·보수와 방역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경동시장상인연합회 등과 체결한 상생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인프라 개선과 일자리 창출, 공익 프로그램 발굴 등 협력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신동우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많은 분이 찾는 경동시장을 상인들과 함께 직접 가꾸며 명절을 준비한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