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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銀 행장 후보에 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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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 후보로 김경호(58·사진)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이 단독 추천됐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전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회의를열어 김 부행장을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임추위는 “김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김 부행장은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10월27일 차기 행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