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육부 심민철(55) 학생건강안전정책국장이 신임 제2부교육감으로 부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전남·광주 교육 통합에 따른 새로운 행정 체제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중앙정부와의 정책 협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심 신임 제2부교육감은 교육부에서 인재정책기획관, 대학학술정책관, 지방교육자치과장, 교육부장관 비서실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하며 교육정책과 지방교육행정 전반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행정 전문가다.
앞으로 심 부교육감은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구조 변화 및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발맞춘 미래 인재 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통합교육청의 조직적 안정을 도모하고 협업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심 부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새로운 출발에 힘을 더해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교육, K-교육특별시 도약’을 이루겠다”며 “교육공동체와 함께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 신임 제2부교육감은 오는 28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