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군과 울릉교육지원청, 울릉고,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경북대 울릉도·독도연구소는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체계적인 보전 및 분야별 연계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울릉군과 이들 기관은 21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지질학·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경제·교육·연구·문화·관광·지역 사회 등 각 분야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울릉도·독도 국가 지질 공원 맞춤형 교육·훈련, 교재·프로그램 공동 개발 ▲지질 공원 가치 보존·지역 경제 발전 지오 파트너 협력 관계 구축 ▲지역 주민 소득 창출 지질 공원 연계 상품 개발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전문 지식과 인·물적 지원을 적극 공유하고, 교육·연구·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구축할 방침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울릉도·독도의 지질학 가치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창출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