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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영, 세 살 연상 사업가 남편 공개…“어떤 순간에도 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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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화영 SNS
사진=류화영 SNS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비공개로 진행했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류화영은 23일 자신의 SNS에 “결혼식을 올린 지 벌써 열흘이 지났다”는 글과 함께 결혼식 비하인드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류화영의 결혼식 당일 모습부터 신혼여행을 떠난 모습까지 담겼다.

 

류화영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버진로드를 걸었으며, 신랑을 향해 두 팔을 벌리며 환하게 웃는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영상에서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남편의 얼굴도 확인할 수 있었다. 남편은 류화영보다 세 살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류화영은 영상과 함께 “사진과 영상 속 그날의 우리가 아직도 조금은 꿈같다”며 결혼 후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혼여행을 하며 하루하루를 함께 보내다 보니 ‘아, 정말 우리가 부부가 되었구나’ 싶다”며 “결국 서로를 보고 웃고, 같이 해결해나가는 우리”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평생 이렇게, 좋은 날도 어려운 날도 함께 지나가자. 우리의 첫 여행처럼, 우리의 모든 날을”이라고 덧붙였다.

 

류화영은 지난 12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류화영은 2010년 티아라로 데뷔한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