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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제발 주식 하지마…전원주 대박? 네가 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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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가 주식 투자를 하지 말라고 했다.

 

선우용여는 23일 방송한 MBC TV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나와 주식 투자에 관해 얘기했다.

 

이날 방송에 함께 나온 코미디언 김규원은 "최근 김구라 아들 그리 씨와 같이 촬영했다. 넷플릭스 예능 '주식의 세계'를 찍었다. 소액으로 주식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다"고 말했다.

 

그러자 선우용여는 "제발 그런 것 좀 하지 말라"고 했다.

 

그는 "연예인 돈은 날아다니는 돈이다. 주식은 날아다니는 거다. 그냥 없어진다. 우리 연예인들이 그런 거 하면 다 없어진다"고 말했다.

김구라가 "전원주 선생님 하이닉스로 많이 벌지 않았냐"고 하자 선우용여는 "그거 봤냐(직접 확인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전원주 선생님이 거짓말을 했겠냐. 동료 말을 그렇게 (안 믿으시냐)"고 했다.

 

선우용여는 재차 "봤냐. 봤어"라며 "미안하지만, 세상에 어디서 뚝 떨어지는 건 없다"고 말했다.

 

김규원은 "싹 끊겠다"고 했다.

 

전원주는 2011년 SK하이닉스 주식이 2만원대에 거래될 때부터 꾸준히 사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