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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 ‘개인정보보호’ 100점…2년 연속 ‘매우 우수’

한양사이버대가 교육부 주관 ‘2026년 대학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에서 100점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A등급)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99.5점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교육부 대학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은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개인정보 관리 실태를 개인정보 보호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점검하는 제도다. ‘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보호대책 수립 및 이행’, ‘침해사고 대책 수립 및 운영’의 3개 분야 세부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한다.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 발생 여부와 전파 실적 등을 가감점으로 반영해 최종 등급을 매긴다.

 

한양사이버대는 이번 진단에서 전 분야 최고 등급을 받았다. 특히 ‘보호대책 수립 및 이행’과 ‘침해사고 대책 수립 및 운영’ 분야에서 모두 100%를 달성했는데, 사립대학 평균 달성률은 85% 안팎이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 수집과 이용, 접근권한 관리, 접속기록 점검, 사고 대응 체계에 이르는 전 과정의 보안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대학은 밝혔다. 

 

한양사이버대는 정보보호실을 중심으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유지하고 전 교직원 대상 개인정보보호 교육과 교육부 주관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훈련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선제적 대응에 힘썼다고 밝혔다.

 

민연아 한양사이버대 정보보호실장은 “학교의 전 구성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온라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양사이버대는 모든 학부 및 석·박사 과정을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상세한 학교 및 학과 정보는 학부와 대학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