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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 추석 명절 인사 [한강로 사진관]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추석 명절 인사를 하는 모습을 25일 SNS에 공개했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SNS)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추석을 맞아 김혜경 여사와 함께 SNS를 통해 국민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유례없는 폭염으로 유난히 힘겨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한가위를 맞았다"라며 "위대한 대한국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대통령으로서 참으로 감사하고 영광스럽다"라고 말했다.이어 "세상 어디에 있든 같은 보름달을 만날 수 있는 한가위"라며 "어떠한 자격이나 조건 없이, 의견이나 생각의 차이도 가리지 않고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환한 빛이 고루 비칠 수 있도록 더욱 힘껏 뛰겠다"라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또 농어민과 군인, 경찰, 소방관과 의료진, 재외 동포 등을 차례로 언급하고 "살아가는 곳도, 하는 일도, 걸어온 길도 다르지만 나라를 아끼는 마음만큼은 하나일 것"이라며 재차 감사를 표했다.

 

김 여사도 "그리운 이에게 안부를 전하고 사랑하는 이와 행복을 나누는 귀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지난 21일 출국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기조연설과 트럼프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을 마친 뒤 멕시코 국빈 방문 일정까지 마친 뒤 27일 귀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