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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벌써 ‘정체’, 광주→서울 6시간40분…서해안선 12㎞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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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인 25일 지역내 고속도로가 귀경길 차량들로 붐비면서 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승용차를 이용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광주에서 서울요금소까지 6시간40분이 소요된다. 목포에서 서울까지는 7시간10분이 걸린다.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는 모습. 뉴시스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는 모습. 뉴시스

하행선은 승용차 기준 서울에서 광주까지 5시간40분, 목포까지는 6시간이 예상된다.

 

이날 밤 0시부터 현재 시간까지 광주·전남을 빠져나간 차량은 22만1934대, 들어온 차량은 23만9190로 집계됐다.

 

귀경길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는 정체현상이 있따르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의 경우 서울 방향 죽림IC~무안톨게이트 사이 12㎞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호남고속도로는 천안 방향 북광산IC~장성 구간 4㎞에서 차량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 순천 방향으로는 창평~대덕JC 구간과 문흥~고서JC 구간에서 각각 2㎞씩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정체를 일으킨 사고는 없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운전자들은 교통방송과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제공되는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안전운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