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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기도 통했네…'무용 엘리트' 딸, 수시로 대학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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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의 딸 민서가 대학에 합격했다.

 

25일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민서의 대학 합격을 축하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호텔에서 축하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접시에는 '합격을 축하해. 행복하자'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같은 날 공개된 웹예능 '할명수'애서는 민서의 대학 수시 결과 발표를 기다리며 합격을 기원하는 박명수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 말미에는 박명수가 대운 명당 투어에 나서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제작진이 "딱 하나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냐"고 묻자 박명수는 "우리 아이가 대학교에 좀 붙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늘 아이 수시 발표 나는 날"라고 답했다.

 

명당에 도착한 박명수는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것은 물론 절까지 찾아가 딸의 합격을 간절히 바랐다.

 

수시 결과 발표 시간이 되자 박명수는 긴장한 탓에 휴대폰을 확인하지 못했다. 합격 여부가 공개되기 직전 예고편은 끝났지만, 이날 한수민이 합격 축하 사진을 SNS에 공개하면서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어린 시절부터 한국무용을 전공한 민서는 예원학교 한국무용과를 졸업한 뒤 선화예술고등학교 무용부 한국무용과에 진학했다. 예원학교 재학 당시 3년 연속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