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세븐틴 도겸 "사회인 야구 4부 리그서 활동…시구 구속 100㎞"

입력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그룹 세븐틴 도겸이 야구 실력을 공개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불꽃야구'의 정용검, 김재호, 신재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룹 세븐틴 도겸이 25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을 통해 야구 실력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집대성' 화면 캡처
그룹 세븐틴 도겸이 25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을 통해 야구 실력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집대성' 화면 캡처

이날 도겸은 '불꽃야구'팀에 지원서를 내밀며 "볼보이도 가능하다. 너무 사랑해서 지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인 야구를 한다"며 4부 리그에서 4할 타자 우익수로 활약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시구를 했을 당시 구속 100㎞를 기록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정용검은 "만약 '불꽃야구'에 오면 이길 수 있는 투수는 누구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도겸은 "신재영 선수를 좋아하지만, 구속은 그렇게 빠르지 않으니까 구속으로 이길 수 있지 않을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신재영은 "시구할 때 본 연예인 중에 손에 꼽을 정도다. 마운드까지 위로 올라가서 던지더라. 속으로 '패대기 치고 내려오겠다'고 했는데 정확하게 100㎞를 던졌다"며 도겸의 야구실력을 인정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