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26일 부친상을 당했다. 발인은 28일 오전으로 김 실장은 광주 서구에 마련된 빈소에서 가족들을 중심으로 3일장을 치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실장은 부친의 위독한 건강 상태로 인해 지난 21일부터 진행 중인 이 대통령의 미국·멕시코 순방 수행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전남 담양 출신인 김 실장은 성남지역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다 이 대통령이 설립한 시민단체 성남시민모임에서 활동했다.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 청와대 총무비서관을 맡았지만 4개월여 만에 제1부속실장으로 이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