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이 장학사업과 미래 인재 육성, 환경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삼양그룹 사회공헌의 핵심축은 장학재단인 양영재단과 수당재단이다. 국내 최초의 민간 장학재단인 양영재단은 1939년 설립 이래 청년들과 학술 연구자들을 지원해 오며 누적 276억원의 장학금 및 연구지원금을 전달했다. 1968년 설립된 수당재단도 중·고교생과 대학(원)생, 교수, 학술단체, 교육기관 등에 197억원 이상을 지원하며 국가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수당재단은 기초과학, 응용과학, 인문사회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인물을 매년 2명 선정해 상패와 상금 각 2억원을 수여하는 ‘수당상’을 운영 중이다. 수당과학상으로 시작해 올해로 35회를 맞이한 수당상은 지금까지 총 69명에게 약 67억원의 상금을 전달하며 권위 있는 학술상으로 자리매김했다.
스포츠 및 과학 분야의 미래 인재 육성 활동도 눈에 띈다. 삼양그룹은 1986년 비인기 종목 활성화를 위해 전주를 연고로 한 삼양사 여자 사이클팀을 창단했다. 국내 유일의 민간기업 실업 사이클팀으로 40년 전통을 이어온 이 팀은 수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했으며, 최근 ‘창녕투어 전국 도로 사이클대회’에서도 종합 1위에 오르는 등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또 삼양그룹은 양영재단과 함께 대전 지역 고학년 초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미래 과학캠프’를 매년 개최하며 청소년들의 과학?공학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 증진을 돕고 있다.
환경보전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그룹 계열사인 삼양사와 삼양화성은 휴비스와 함께 1996년부터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대상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를 개최해 왔으며, 매년 2000여명이 참여하는 지역 대표 환경 행사로 성장시켰다. 이와 함께 서울 중랑천·청계천 합류부 일대 철새보호구역에서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손잡고 천연기념물인 원앙 보호사업을 펼치는 등 임직원 자원봉사를 통한 실천적 환경보호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