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상생경영 특집] 어르신 키오스크 교육… ‘디지털 소외’ 해소

입력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롯데GRS

롯데GRS가 아동 안전과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농촌 상생 등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고객 참여형 나눔 문화를 확대하고 있다. 단순 기부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계층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는 ‘동행형’ 사회공헌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롯데잇츠 ‘희망ON 기금’과 구세군 협력 등을 통해 고객이 참여하는 나눔 문화도 확산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미래 세대와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서울경찰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어린이 안심 세상 캠페인’을 시작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이는 교통안전 물품 3만1000개를 서울 초등학교에 배포했다.

롯데리아의 ‘어린이 안심 세상 캠페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GRS 제공
롯데리아의 ‘어린이 안심 세상 캠페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GRS 제공

디지털 소외 문제 해소에도 나서고 있다.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키오스크 교육을 진행한다. 이론 교육뿐 아니라 실제 롯데리아 매장에서 메뉴를 주문하는 현장 실습도 지원한다. 현재까지 누적 교육 수료자는 1만명을 넘어섰다.

농촌과의 상생도 강화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이달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등과 농촌관광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매장을 농촌 관광의 입구로 활용해 전국 농촌체험휴양마을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연계하는 방식이다.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를 통해서는 청년농부에게 모종과 농업용품, 재배 멘토링을 지원하고 이들이 생산한 식자재를 매입해 버거와 디저트 신제품에 활용하고 있다. 소비·유통·생산을 잇는 구조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상생을 함께 추진한다는 취지다.

롯데GRS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따뜻한 가치를 나누고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과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