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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정 안고… 다시 일상으로

2026년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서울역에 도착한 열차에서 내린 귀경객들이 집으로 향하고 있다. 코레일은 지난 23일부터 닷새간을 ‘추석 특별수송 기간’으로 정하고 열차를 평시 대비 2배 정도 수준인 4400여회 운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