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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유재석 결혼식 초대 못한 이유…"진짜 가족들만 불렀다" 진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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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 나면,' 29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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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요한이 유재석에게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은 이유를 해명하며 진땀을 뺀다.

 

오는 29일 화요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변요한, 노재원이 인천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 유연석은 '새신랑' 변요한의 근황에 관심을 쏟는다. 최근 변요한은 티파니와 소규모로 웨딩마치를 울려 화제를 모은 바, 유재석은 "왜 나 결혼식 초대 안 했어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 변요한을 당황하게 한다.

 

이에 변요한이 "가족들끼리만 작게 한 결혼식"이라며 다급히 해명하자, 유재석은 "진짜 가족들만 불렀어요?"라고 재차 추궁한다. 급기야 변요한은 "진짜 가족 결혼식이라니까요?"라며 재차 강조해 웃음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변요한은 신혼여행 도중 '틈만 나면,' 녹화를 위해 귀국했다고 밝힌다. 변요한은 "신혼여행 중이었는데 '틈만 나면,'을 녹화하기 위해 귀국했다"며 프로그램을 향한 의리를 드러낸다. 그러면서도 "촬영이 아니었다면 신혼여행을 이어갔을 것"이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 환호를 자아낸다.

 

또한 변요한과 함께 인천 출신 노재원도 출연한다. 두 사람은 인천 토박이답게 지역 곳곳을 누비며 '틈만 나면,'을 이끌 예정이다.

 

한편 변요한은 지난해 12월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영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삼식이 삼촌'(2024)을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지난 2월 혼인신고 후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날 방송되는 '틈만 나면,'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방송으로 인해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