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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득남' 이한위, 이상민에 2세 계획 조언…"일단 저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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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한위가 이상민에게 2세 계획에 대해 조언했다.

 

27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이한위가 출연했다.

 

이상민. MBN '알토란' 캡처
이상민. MBN '알토란' 캡처

방송에서 이한위는 첫째 딸이 19세, 둘째 딸이 17세, 막내 아들이 16세라는 이한위는 "'클레멘타인'에 그런 가사가 있다. 늙은 애비라고. 2살 어린 제 동생이 이제 할아버지다. 그게 바람직하고 이상적인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저는 이제 아이들이 이 지경이다. 특별히 말썽 피우는 건 없지만 질풍노도의 시기다. 아이들의 마음을 얻는 게 쉽지 않다"고 했다.

 

이한위는 "우리 집엔 저 말고 다 아이들이다. 아내도 19세 연하라 저한텐 아이”라며 “아무래도 제가 주민등록 말소가 제일 먼저 될 거 아니냐. 제가 떠나면 단란하게 지내라고 셋을 낳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상민은 "만약 제가 내년에 아이를 갖게 되면 선배님 기록을 깰 수 있는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한위는 "그런 생각하지 말고, 일단 저질러라. 숫자에 연연할수록 갑갑해진다. 막내가 대학 가는 건 내가 생각 안 한다"라고 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