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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국제감축사업 활성화 어떻게?… 전문가 머리 맞댄다

온실가스국제감축산업협회가 내달 6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한아세안포럼과 공동으로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활성화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실 주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은 파리협정 제6조에 근거해 우리나라와 해외 협력국이 확보한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양국의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등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온실가스 국제감축산업협회 제공
온실가스 국제감축산업협회 제공

손영기 온실가스국제감축산업협회 상임부회장이 ‘기업의 국제감축사업 애로요인과 개선과제’, 김태훈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부장이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 추진현황과 국제감축사업 연계방안’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발표 후에는 오대균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소장이 좌장을 맡아 하상선 에코아이 부대표, 박두병 땡스카본 대표, 이충국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실장, 유인식 IBK 기업은행 부장, 김홍익 한국무역보험공사 위원, 홍현표 KAFA 아세아투자연구소장, 최한창 기후에너지환경부 과장, 이승혁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팀장 등의 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토론회는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