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는 다음달 2∼4일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2026 영천 공동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동축제는 제52회 영천문화예술제, 제24회 영천한방축제, 제14회 영천와인페스타, 별빛한우구이축제를 함께 묶은 통합형 축제다.
영천을 대표하는 다양한 문화예술를 비롯 한방, 와인, 한우구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네 축제의 콘텐츠가 하나의 축제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축제 공간도 영동교 아래에서 영천문화원 인근까지 확대하는 등 관람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축제 기간 다양한 체험 행사와 가수 공연, 와인 ·소고기 할인 판매 등이 이어진다.
김병삼(사진) 영천시장은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다양한 축제를 즐기며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