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농업협동조합이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 및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500만 원을 기부했다.
포항시청소년재단은 28일 포항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최동관 포항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포항시청소년재단의 ‘청소년 우수 활동 지원사업’에 활용된다.
재단 소속 시설과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우수한 활동을 펼친 청소년을 발굴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포항농협은 2022년 4월 포항시청소년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네 차례에 걸쳐 총 2000만 원을 기부한데 이어 지난해 8월에는 농산물 꾸러미 30박스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포항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기부금이 청소년들의 다양한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고 꿈과 미래를 펼쳐나가는 데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