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장동혁, 29일 백령도 군부대 방문…최전방 대비태세 점검

입력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인천 백령도를 찾아 최전방 대비태세를 점검한다.

장 대표는 이날 당 소속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백령도 군부대를 방문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청년정책기획단 위촉장 수여식 및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청년정책기획단 위촉장 수여식 및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 대표는 첫 일정으로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참배한 뒤 부대로 이동해 현황 및 작전대비태세를 보고받을 예정이다. 이어 포병대대를 둘러보고 군 장병 및 관계자들과 오찬을 하며 노고를 격려한다.

아울러 최근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가 포착돼 선박 79척이 긴급 피항한 사건의 경위를 보고받고 철저한 대응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24일 페이스북에 "북한 전투기가 백령도 인근으로 남하해 어선 79척이 긴급 대피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며 "대한민국의 국군통수권자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한 바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