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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김승혜, 엄마 됐다…오늘 자연분만 득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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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승혜(39)가 엄마가 됐다.

 

김승혜는 2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오늘 오전에 우리 '둥이'(태명)가 태어났다. 자연분만에 성공했다"며 득녀 소식을 알렸다.

 

김승혜. 인스타그램 캡처
김승혜.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우리가 부모가 되다니 감격스럽다. 사랑으로 잘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갓 태어난 딸을 품에 안은 김승혜와 곁을 지키는 남편 김해준(39)의 모습이 담겼다.

 

동료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코미디언 강재준, 코미디언 심진화, 모델 송해나 등이 축하 댓글을 남겼다.

 

김승혜는 1년여의 교제 끝에 지난 2024년 10월 동료 개그맨 김해준과 결혼했다. 결혼 2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태명인 '둥이'에 대해선 과거 "남편 애칭인 '뚱이'에서 따온 것으로 귀염둥이, 사랑둥이라는 뜻"이라고 밝힌 바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