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주가 간밤 미국 증시에서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에 30일 장 초반 오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전 거래일 대비 4.73% 상승한 23만2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은 약 10조8천700억원대로, 에코프로비엠[247540]을 제치고 코스닥 시장 시총 순위 3위로 뛰어올랐다.
이어 원익IPS[240810](2.46%), 이오테크닉스[039030](5.15%), 리노공업[058470](0.68%), HPSP[403870](3.61%) 등 다른 반도체 장비주도 강세를 보이며 코스닥 시장에서 시총 상위권을 점하고 있다.
최근 이들 종목의 주가가 오르면서 그간 코스닥 시장에서 시총 상위권을 점하던 제약·바이오주는 밀려났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앤트로픽이 인프라 투자를 확대한다는 소식에 램리서치,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KLA, ASML, ARM 등 반도체 장비 기업의 주가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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