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멤버 부승관이 MBC 스포츠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2’에서 ‘필승 원더독스’의 홍보팀장으로 변신한다. 부승관은 시즌1에서 팀 매니저로 선수단을 지원한 바 있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프로배구단 창단을 목표로 도전하는 과정을 담는다.
시즌2는 지난 시즌보다 훈련 강도를 높이고 선수 개개인의 장점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필승 원더독스는 프로팀과의 실전을 통해 경쟁력을 입증하고, 국내 8번째 여자 프로배구단 창단에 필요한 구단주를 찾는 것에도 도전한다.
부승관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팀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홍보 역할을 맡는다. 특히 프로구단 창단을 위해 실제 구단주를 찾는 과정에서도 자신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부승관은 시즌2 합류에 대해 “지난해 뜨거운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에 다시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구단 창단을 위해 실제 구단주를 찾아야 하는 중요한 관문이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으로 ‘필승 원더독스’를 홍보해 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부승관은 프로배구 출범 이후인 2005년부터 배구를 좋아해온 팬으로 알려졌다. 그는 2025년 방송에서 “작년에는 배구 경기를 다 봤다”고 밝히기도 했으며, 직접 경기장을 찾는 모습도 꾸준히 목격되고 있다.
부승관은 지난해 ‘신인감독 김연경’ 제작발표회에서 “특정 팀의 팬을 넘어 배구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신인감독 김연경2’는 오는 10월 1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