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의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억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7시간여 만에 꺼졌다.
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58분쯤 영주시 단산면의 돈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돈사 1동과 사료 저장고 4개가 소실됐다. 불로 소방서추산 7억84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돈사는 비어 있어 인명 및 돼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원 45명, 장비 17대를 투입해 이튿날인 1일 오전 2시55분쯤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