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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120m 상공을 걷는다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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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에스토니아 출신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Jaan Roose)가 1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열리는 고공 줄타기 행사 ‘레드불 서울 줄타기’에 앞서 연습을 하고 있다. 레드불 서울 줄타기는 광화문 사거리의 두 건물을 연결한 줄 위를 이동하는 도심 익스트림 스포츠 행사다.
에스토니아 출신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Jaan Roose)가 1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열리는 고공 줄타기 행사 ‘레드불 서울 줄타기’에 앞서 연습을 하고 있다. 레드불 서울 줄타기는 광화문 사거리의 두 건물을 연결한 줄 위를 이동하는 도심 익스트림 스포츠 행사다. 

서울 광화문 도심 상공에서 아찔한 고공 외줄타기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에스토니아 출신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Jaan Roose)가 1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열리는 고공 줄타기 행사 ‘레드불 서울 줄타기’에 앞서 연습을 하고 있다. 레드불 서울 줄타기는 광화문 사거리의 두 건물을 연결한 줄 위를 이동하는 도심 익스트림 스포츠 행사다.
에스토니아 출신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Jaan Roose)가 1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열리는 고공 줄타기 행사 ‘레드불 서울 줄타기’에 앞서 연습을 하고 있다. 레드불 서울 줄타기는 광화문 사거리의 두 건물을 연결한 줄 위를 이동하는 도심 익스트림 스포츠 행사다. 

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 익스트림 스포츠 페스티벌’에서는 세계적인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가 코리아나호텔과 동아미디어센터 사이에 설치된 고공 슬랙라인을 건너는 도전에 나선다.

에스토니아 출신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Jaan Roose)가 1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열리는 고공 줄타기 행사 ‘레드불 서울 줄타기’에 앞서 연습을 하고 있다.
에스토니아 출신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Jaan Roose)가 1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열리는 고공 줄타기 행사 ‘레드불 서울 줄타기’에 앞서 연습을 하고 있다.

얀 루스가 걷게 될 슬랙라인은 지상 약 120m 높이에 설치되며 두 건물 사이 약 160m 구간을 잇는다. 차량과 시민들이 오가는 광화문 도심을 발아래 두고 폭이 좁은 줄 위를 걷는 만큼 고도의 집중력과 균형 감각이 요구된다. 퍼포먼스는 이날 오후 1시와 4시 두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에스토니아 출신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Jaan Roose)가 1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열리는 고공 줄타기 행사 ‘레드불 서울 줄타기’에 앞서 연습을 하고 있다.
에스토니아 출신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Jaan Roose)가 1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열리는 고공 줄타기 행사 ‘레드불 서울 줄타기’에 앞서 연습을 하고 있다.

슬랙라인은 두 지점 사이에 설치한 평평한 줄 위에서 균형을 잡으며 걷거나 다양한 동작을 선보이는 익스트림 스포츠다. 줄의 탄성을 이용해 중심을 잡는 것이 특징으로, 높은 건물이나 협곡 사이에서 진행되는 고공 슬랙라인은 익스트림 스포츠 가운데서도 난도가 높은 종목으로 꼽힌다.

에스토니아 출신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Jaan Roose)가 1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열리는 고공 줄타기 행사 ‘레드불 서울 줄타기’에 앞서 연습을 하고 있다. 레드불 서울 줄타기는 광화문 사거리의 두 건물을 연결한 줄 위를 이동하는 도심 익스트림 스포츠 행사다. /2026.10.01./이재문 기자
에스토니아 출신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Jaan Roose)가 1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열리는 고공 줄타기 행사 ‘레드불 서울 줄타기’에 앞서 연습을 하고 있다. 레드불 서울 줄타기는 광화문 사거리의 두 건물을 연결한 줄 위를 이동하는 도심 익스트림 스포츠 행사다. /2026.10.01./이재문 기자

에스토니아 출신인 얀 루스는 세계적인 슬랙라인 선수로 여러 국제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세계 각국의 고층 건물과 자연 지형을 무대로 고공 슬랙라인 퍼포먼스를 이어온 그는 이번에는 서울 도심 한복판을 무대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에스토니아 출신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Jaan Roose)가 1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열리는 고공 줄타기 행사 ‘레드불 서울 줄타기’에 앞서 연습을 하고 있다. 레드불 서울 줄타기는 광화문 사거리의 두 건물을 연결한 줄 위를 이동하는 도심 익스트림 스포츠 행사다. /2026.10.01./이재문 기자
에스토니아 출신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Jaan Roose)가 1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열리는 고공 줄타기 행사 ‘레드불 서울 줄타기’에 앞서 연습을 하고 있다. 레드불 서울 줄타기는 광화문 사거리의 두 건물을 연결한 줄 위를 이동하는 도심 익스트림 스포츠 행사다. /2026.10.01./이재문 기자
에스토니아 출신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Jaan Roose)가 1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열리는 고공 줄타기 행사 ‘레드불 서울 줄타기’에 앞서 연습을 하고 있다. 레드불 서울 줄타기는 광화문 사거리의 두 건물을 연결한 줄 위를 이동하는 도심 익스트림 스포츠 행사다. /2026.10.01./이재문 기자
에스토니아 출신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Jaan Roose)가 1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열리는 고공 줄타기 행사 ‘레드불 서울 줄타기’에 앞서 연습을 하고 있다. 레드불 서울 줄타기는 광화문 사거리의 두 건물을 연결한 줄 위를 이동하는 도심 익스트림 스포츠 행사다. /2026.10.01./이재문 기자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슬랙라인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브레이크댄스와 스케이트보드 등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광화문을 찾은 시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이색 스포츠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