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 두끼가 고객 참여형 브랜드 시연회를 열었다.
두끼는 지난 9월 29일 두끼 동탄1신도시점에서 ‘두끼 레시피 LIVE’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고객이 두끼의 레시피를 보고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까지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두끼 창업자 김관훈 씨가 직접 나와 레시피를 시연하고 고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 창업자는 방송에서 소개된 ‘들깨크림옹심이’를 현장에서 조리해 선보이며 방송 뒷이야기와 레시피를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방송에 나온 메뉴가 완성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보고 직접 맛봤다.
신종훈 두끼 대표도 깜짝 방문했다. 신 대표는 새우튀김, 오징어튀김, 김말이튀김 등을 즉석에서 튀겨 참가자들과 함께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고객 아이디어로 만든 레시피도 소개됐다. 두끼는 앞서 진행한 ‘떡볶이 레시피 이벤트’에서 선정된 두끼아티스트의 ‘중화풍 삼선 떡볶이’에 김 창업자의 조리 팁을 더해 레시피를 완성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참가자들이 직접 요리하는 시간도 있었다. 고객들은 김 창업자의 시연과 조리 팁을 참고해 재료를 골라 떡볶이를 만들고 함께 시식했다. 원하는 재료를 자유롭게 조합하는 두끼 특유의 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두끼 관계자는 “창업자가 고객 앞에서 직접 레시피를 선보이고 소통하며 두끼를 더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아이디어와 참여가 브랜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접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