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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삼촌’ 이선민 전성기…9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1위

‘연수 아저씨’ 코미디언 이선민이 2026년 9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8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라이징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1억1907만446개를 분석한 결과 이선민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선민의 브랜드평판지수는 348만7456으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20만9189, 미디어지수 52만9920, 소통지수 152만7548, 커뮤니티지수 122만800이 반영됐다. 지난 8월 3위에서 한 달 만에 1위로 올라섰다.

이선민. 메타코미디
이선민. 메타코미디

이선민은 최근 MBC ‘놀면 뭐하니?’와 ‘나 혼자 산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 외에 광고계에서도 여러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고향인 경상북도 구미시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

 

특히 이선민은 그룹 리센느의 관계로 주목받았다. 이들의 인연은 지난해 공개된 웹예능 ‘나의 연수 아저씨’에서 시작됐다. 리센느 멤버 원이가 운전면허를 취득한 뒤 이선민에게 도로 주행 연수를 받았고, 이 과정에서 이선민은 원이에게 ‘삼촌’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이후 리센느가 이른바 ‘중소돌의 성공신화’로 유명해지면서 이선민에게도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8월에는 축구장에서 열린 리센느의 하프타임 공연을 직접 관람하며 멤버들을 응원하는 이선민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같은 모습이 이어지면서 ‘리센느 삼촌’이라는 별명이 그의 새로운 방송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지난 9월 3일 한국방송대상에서 펼쳐진 리센느의 축하 무대에서는 원이가 엔딩에서 이선민의 시그니처 동작인 ‘언밸런스 암스’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한편 9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에서는 이선민에 이어 송강, 서강준, 성리, 박지현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