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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탑과 열애설 휩싸여…소속사 “사실 확인 중”

 

배우 나나와 그룹 빅뱅 출신 탑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나나 측이 사실 확인에 나섰다.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측 관계자는 2일 열애설과 관련해 “현재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탑과 나나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월 탑의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의 더블 타이틀곡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나나는 탑의 신곡 프로모션 콘텐츠에도 출연하며 다시 호흡을 맞췄고, 촬영 이후 연락을 주고받으며 가까워졌다는 설명이다. 두 사람은 지난 6월께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디스패치는 탑과 나나가 나나의 자택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경기 구리시 아치울마을 일대에서 여러 차례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최근에도 스케줄 사이 시간을 내 만나며 만남을 이어왔으며, 나나의 밀라노 패션위크 출국을 앞두고 함께 시간을 보낸 데 이어 지난달 30일과 이달 1일에도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의 측근은 “서로 통하는 부분이 많았다. 연락을 주고받다가 6월경 본격적으로 교제한 것으로 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탑은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한 뒤 가수와 배우로 활동했다. 그룹 활동과 별개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입지를 넓혔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를 통해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최근에는 솔로 가수로 복귀해 앨범을 발매하고 투어를 진행하는 등 음악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드라마 ‘굿와이프’, ‘킬잇’, ‘출사표’를 비롯해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 ‘스캔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지난해에는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등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